말기 혈액암을 극복한 홍유진 작가는 맥거핀의 버킷리스트를 즐겨 듣습니다. 유럽 여행을 하고 소설을 쓰겠답니다. 대장암 3기 경험자인 캔서앤서 홍헌표 대표는 산티아고순례자의길 걷기 800km 완주를 꿈꾸는데 200km 걷기는 이미 했습니다./캔서앤서 유튜브 캡처 화면
말기 혈액암을 극복한 홍유진 작가는 맥거핀의 버킷리스트를 즐겨 듣습니다. 유럽 여행을 하고 소설을 쓰겠답니다. 대장암 3기 경험자인 캔서앤서 홍헌표 대표는 산티아고순례자의길 걷기 800km 완주를 꿈꾸는데 200km 걷기는 이미 했습니다./캔서앤서 유튜브 캡처 화면

캔서앤서의 뉴 콘텐츠 '암경험자의 유쾌한 수다, 티키타카' 1탄 "나의 버킷리스트"입니다.

대장암 3기 생존자인 캔서앤서 홍헌표 대표, 생존확률 10%의 말기 혈액암을 이겨낸 자전소설 '웰컴 투 항암월드' 작가 홍유진씨.

두 사람에게 암은 어떤 의미일까요? 암이라는 긴 터널을 통과한 두 사람은 남은 삶에서 어떤 것을 꿈꾸고 있을까요? 캔서앤서 암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 홍헌표 대표와 홍유진 작가는 비관, 걱정 대신 긍정과 희망에 찬 삶과 미래를 이야기 합니다.

50대 홍대표, 40대 홍 작가의 버킷리스트는 암을 이겨낼 수 있었던 긍정 에너지와도 일맥상통하는 단어입니다. 우리 모두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아요.

유튜브 채널 영상. 대장암 3기를 이긴 50대 홍헌표 대표. 말기 혈액암을 극복한 40대 홍유진 작가ㅇ의 버킷리스트엔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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