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을 하다
무한 공감의 첫발
무언의 설득
耳を澄まし
無限の共感へ
無言の説得
카사노바가 100명이 넘는 여인들의 마음을 유혹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훤칠한 외모, 뛰어난 어학 실력, 해박한 지식, 탁월한 요리 실력 등이었을까요?
아닙니다. 그 비결은 '경청'이었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도 부모는 자식을, 교사는 학생을, 사장은 직원을, 마케터는 소비자를,
정치인은 유권자의 마음을 유혹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설득보다 경청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말'로는 빚을 갚지만, '귀'로는 돈을 번다는 속담처럼 말입니다.
▶포토하이쿠(写真俳句, photohaiku)는 사진과 5·7·5 음율의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가 결합된 콘텐츠입니다.
관련기사
윤용=스토리텔러
david121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