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YOUR W’
셀러브리티 매거진 '더블류 코리아'가 15년째 벌이고 있는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이다. 최근 공개된 '더블류 코리아' 12월호에 25명의 스타들이 표지와 캠페인 화보를 장식해 화제다.
강다니엘, 그레이, 김다미, 김영광, 박민영, 박신혜, 산다라박, 슬기(레드벨벳), 아이린(모델), 아이즈원 장원영&김민주, 안보현, 안소희, 이제훈, 임수정, 장윤주, 전소미, 정수정, 정해인, 제시카, 차은우, 태민(샤이니), 한지민, 한효주, 헨리까지 총 25인의 셀러브리티가 함께했다.
이번 화보는 온택트로 진행된 제 15회 더블유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의 일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캠페인에 동참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뜻으로 기꺼이 동참했다. 화보 속 셀러브리티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모습으로 이번 캠페인 화보를 빛내주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표지와 화보를 완성, 보다 많은 여성들에게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LOVE YOUR W’는 유방암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6년부터 15년째 이어온 자선 캠페인. 이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을 매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하며 저소득층을 위한 유방암 수술 및 검진과 치료비 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진행한 더블류 코리아측에 따르면, 올해로 15년째인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 온택트 캠페인’은 지난 10월 20일부터 4일간 진행됐으며, <더블유>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더블류 코리아 관계자는 "25명의 셀레브리티가 오직 이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장소에 한 명씩 시간 차를 두고 초대받았고, 한 뜻으로 동참한 그들의 선한 영향력이 더블유의 시선에 오롯이 담겼다"고 밝혔다.
25인 셀레브리티의 더 많은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셀레브리티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캠페인 비하인드 영상은 <W Korea>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공식 SNS채널과 웹사이트 등을 통해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