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기사목록 - 캔서앤서(cancer answer)

환자 가족이 나눠준 바나나, 엄마가 떠올랐다
전문가 칼럼 하태국 전문의 08.25 13:32
개원의 98% "2형 당뇨환자, 신장기능 검사 필요하다"
생활건강 김민정 기자 2022.12.21 12:00
표준치료가 안듣는 난치암에 시도해볼 치료의 2가지 조건
김태식 의사 정리=홍헌표 기자 2022.07.01 15:22
3D프린터 수업한 교사들, 연달아 '희귀암' 걸린 이유는?
암 일반 이보람 기자 2022.06.30 14:10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 내 판단의 기준은 오직 '결과' 뿐"
김태식 의사 정리=홍헌표 기자 2022.06.06 16:00
25년 이상 난치암 환우 상담을 하면서 느끼는 어려움
김태식 의사 정리=홍헌표 기자 2022.03.28 08:20
암 표준치료를 포기할 때 고려해야 할 10가지
김태식 의사 정리=홍헌표 기자 2022.03.11 10:25
"어쩌다 나았다"는 암 치료법을 소개하지 않는 이유
김태식 의사 정리=홍헌표 기자 2022.03.03 20:32
표준치료든 아니든 3개월 후 효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김태식 의사 정리=홍헌표 기자 2022.02.22 16:30
암 치료의 시작 ‘병리진단’, 이제 현미경 대신 디지털로 한다
암 일반 최윤호 기자 2022.01.18 10:51
"간암ㆍ췌담관암 환자, 다른 환자보다 건강 상태 더 부정적으로 인식"
암 일반 최윤호 기자 2021.10.30 08:54
암 예방의 날, 손진희 교수 등 유공자 포상
생활건강 최윤호 기자 2021.03.20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