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작은 것도 감사하는 마음이 치유의 시작 < 장정희 마음치유전문가 < 전문가 칼럼 < 큐레이션기사 - 캔서앤서(cancer answer)

상단영역

본문영역

장정희 마음치유전문가

작은 것도 감사하는 마음이 치유의 시작

2020. 02. 18 by 장정희 기자

                                                  꽃 한송이

밥 한 그릇이라도

당연히 당신에게 주어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게 주는 그 사람이 가족일지라도

그저 감사해야 할 일이지 당연한 건 아니기 때문이지요.

작은 것이라도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될 때

오히려 섭섭함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작은 것이라도 감사하는 마음,

받을 걸 기대하지 않는 것이

마음건강을 지키는 꿀팁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