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동해안에 있는 고향집 소나무 숲 길을 걸었다. 귀를 열어 파도 소리, 새소리, 바람소리를 듣고 부에 와 닿는 바람의 감각을 느끼고 코로 소나무 향을 맡았다. 눈은 숲 사이로 열린 파란 하늘을 즐겼다. 오감을 열고 걷는 동안 세상의 근심 걱정이 사라졌다. 키워드 #소나무숲 길 #걷기 명상 #파도소리 #오감 열기 홍헌표 기자 bowler1@healer-net.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캔서앤서(cancer answe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암 예방 등 건강 효과 엄청난 커피...어떤 성분 있길래? 50대미만 젊은 암환자 계속 증가...이유는 이것 때문 홧병 없이 맘 편하게 사는 법 엉겅퀴에 든 이 성분, 위암 성장 억제 작용 유방암 치료 신약 '엔허투' 약값, 4월부터 5%만 낸다 이해 안되는 걸 억지로 이해하라는 것도 '억압'입니다 악성 뇌종양 '교모세포종' 재발 이유, 국립암센터가 규명 암 예방 등 건강 효과 엄청난 커피...어떤 성분 있길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눈물의여왕 김지원(홍해인), 기억 위해 뇌종양 치료 거부...당신은 어떤 선택? 타그리소 안 듣는 비소세포폐암, '얼비툭스+NK세포' 병용요법 효과 가천대 길병원, 경인지역 첫 CAR-T세포치료센터 오픈 이병욱 원장ㆍ홍헌표 대표, '마음으로 암 이기는 법' 강의 유방암ㆍ흑색종 치료, 항암제 내성 줄이는 방법 찾았다 음주 습관 비슷한 부부, 오래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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